임상수? 독특한 감독이다. 홍상수 김기덕등이 우위선점하고 있는 한국 영화계에서 휩쓸리지 않고 독보적인 스타일을 갖고 있는 감독이다. 처녀들의 저녁식사, 바람난 가족같은 자극적인 스타일의 욕망 이야기나 그때 그 사람들과 오래된 정원의 역사 헤집기. 그 사람들은 어떻게 사랑을 하고 감정을 나눴을까? 운동권인 현우와 외딴 곳에서 홀로 살아가는 여자 윤희. 통속적으로 말하자면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두 남녀의 지난한 사랑을 다룬 영화인 오래된 정원은 어떤 면으로 보자면 매우 통속적이고 서정적이다. 살아남은자는 괴롭다. 과거에 대해 후회하고 미안해 해야하고 용서를 빌어야 하니까. 오래된 정원은 광주의 역사를 조명하기보단 그저 뒷배경 정도로 그릴 뿐이다. 그 때 이 사람들이 무엇을 그리고 무엇에 대해 이야기했는지를 담담하게 다룬다.
온유 o향기야o 메이크이미지 날자..날어!! 로스킨 너의나나♡ 360snow 늑대 마미조아 고려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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